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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프리퀀시2

스타벅스 서머 체어 오렌지 후기 스타벅스 서머 체어 이제 스타벅스 서머 e-프리퀀시 이벤트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서머 레디 백을 받으려고 밤12시에 텐트까지 쳐가며 스타벅스 앞에 줄서서 기다려도 앞에 10명의 대기자가 있다는 얘기도 들었다. 나도 사실 레디 백을 갖고 싶었지만 빠른 포기가 정신건강에 좋았던것 같다. 레디 백을 포기하면 3가지 선택을 해야 한다. 33,000원이면 살수 있는 초록색, 연한 톤의 하늘색, 강한 대비의 오렌지 색 중 하나를 택해야 한다. 레디 백의 인기 때문인지 셋다 재고는 쌓여 있었다. 초록색 디자인이 좀 더 좋았다면 택했을 것이지만 여름엔 바다 갈 일도 많고 눈에 띄는게 좋을 것 같아서 오렌지 색으로 선택했다. 오렌지 색으로 선택한건 최고인것 같다. 바다랑 찰떡이다! 소재 프레임은 스틸, 천은 폴리에.. 2020. 7. 17.
🍋🍌스타벅스 망고 바나나 블렌디드 후기 [다이어트]🍋🍌 Mango Banana Blended [망고 바나나 블렌디드] 스타벅스에서 진행하는 e-프리퀀시 이벤트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이제 일주일밖에 남지 않았고 미션음료에 나오는 4종류는 맛이 없을 수 있다. 그래서 어떻하나 생각할 수 있지만 미션 스티커는 리저브, 블랜디드, 프라푸치노 음료 전체에 해당하기 때문에 그중 아무거나 선택해도 상관없다! 그래서 미션음료 마지막 1잔은 망고 바나나 블렌디드로 선택했다. 신메뉴가 표시되어있지 않은걸 보면 어떻게 살아남은 메뉴중 하나인듯하다. 사실 블렌디드 음료들은 대부분 시간이 지나서 얼음이 녹으면서 맛이 연하고 이 시려운 느낌이 강해진다. 하지만 직원은 그럴걱정이 없다고 하시면서 이 음료를 추천해주었다. 망고 바나나 블렌디드 주세요. 라는 말과 바코드를 찍는순간 직.. 2020.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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