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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3

파일과 일정을 체계적 관리하는 방법 - {ㄱ} index [2016~2017] 파일과 일정을 체계적 관리하는 방법 - {ㄱ} index [2016~2017] {ㄱ} index [2016~2017] {ㄴ} project [2018~2019] {ㄷ} lib [2020] -1 // A 서론 + B1 규칙적용 // -2 // B2 프로그램 선택 // -3 // B3 안정성 + C결론 // //A 서론// 고등학생때 전공과목인 전자과에 흥미가 없어서 독학으로 디자인 공부를 하기로 결심했다. 그래서 공업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나는 고2때 담임선생님의 허락으로 수업시간에 개인 노트북으로 디자인을 독학할 수 있었다. 친구들이 인두로 전자기판에 남땜하면서 전공과목 자격증을 준비할 때 나는 납 냄새를 맡으면서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 예제를 따라하며 그래픽 관련 자격증을 준비했다. 디자인과 관련해서.. 2020. 4. 25.
맥용 기본 캘린더를 프린트해서 사용하기 - 아날로그 방식으로 일정관리가 편할 때 (2년간 사용한 후기🖋) 맥용 기본 캘린더를 프린트해서 사용하기 - 아날로그 방식으로 일정관리가 편할 때 (2년간 사용한 후기🖋) //A 서론// 맥용 기본 앱인 캘린더는 종이로 출력해도 사용하기 편하다. 그래서 고등학생 2학년 때부터 졸업할때(2015-2017년)까지 이 방식으로 일정관리하면서 계획한 일들을 이룰 수 있었다. 이때 당시에 일정관리하면서 한장한장 보관해두는게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좋은 선택이었다. 이렇게 포스팅을 할 수 있어서 공유할 수도 있지만 졸업하고 나서 개인적으로 큰 동기부여가 되었기 때문이다. 일정관리를 하면서 느낀것이지만 사람마다 생활패턴이 다르고 익숙해하는 도구들이 다르기 때문에 어떠한 방법이 절대적일 수 없다. 포켓수첩이 편하면 그대로 사용하면되고 모든기기에 동기화 되는 캘린더 .. 2020. 4. 24.
맥용 기본 캘린더를 프린트해서 사용하기 - 아날로그 방식으로 일정관리가 편할 때 맥용 기본 캘린더를 프린트해서 사용하기 - 아날로그 방식으로 일정관리가 편할 때 2015년 처음 맥을 접하고 나서 새롭지만 아이폰 때문인지 낯설지 않았다. ios에서 사용하던 애플 기본 앱들이 맥에서는 어떻게 표시되고 그렇게 동기화 잘 된다던게 어떤건지 느껴보고 싶기도 해서 먼저 애플에서 제공하는 기본 앱을 사용하는데 친해져보자는 마음을 먹었다. 메모할 일이 있으면 메모앱으로, 브라우져는 사파리로 (실제로 맥에선 사파리가 크롬보다 낫다고 함), 음악 앱도 멜론 해지하고 애플뮤직으로 바꿨다. 모든 앱들이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았지만 서브로 하나씩은 다른 앱을 사용하고 있다. 메모 앱은 스크리브너나 pdf메모로, 사파리는 크롬이나 웨일로, 애플뮤직은 타이달로, 아쉬움을 달랠게 필요하긴 한데 캘린더 앱은 5년 .. 2020.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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