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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에서 'Tab'키 사용하는 법 / 아이폰에서 들여쓰기 하는 법 아이폰에는 탭키가 없습니다. 그래서 들여쓰기를 할수가 없죠. 아이폰 메모앱으로 할 일 관리하는 저에게는 굉장히 불편했습니다. 이마트 장보기 물 3개 과일 바나나 과일 아보카도 요거트 할 일을 적을 때는 이런식으로 들여쓰기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이패드에도 있는 탭키가 아이폰에는 없습니다. 키패드의 간격과 크기에 비해서 사용량이 적어서인지 버튼이 보이지가 않죠. 그래도 방법은 있습니다. 탭키 대신 siri버튼이 있거든요. 시리버튼을 눌러줍니다. 그리고 '탭'이라고 말해주세요. 웃기긴 하지만 됩니다.ㅎㅎ 도서관이나 조용한 곳에서는 하기 어렵겠네요.
- 비오는 날. 카페 비오는 날. 카페 나에게 카페는 공부하러 가는 공간이다. 하루종일 죽치고 앉아있지는 않고 집에서 집중안될때 가끔 나오는 곳이다. 그렇게 밖을 나오면 신기하게도 생각정리가 잘되고 집중도 잘된다. 카페인보다 카페버프가 잘먹는것 같다. 하지만 요즘에는 동네에 예쁜 카페나 새로생긴 카페를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찍는게 되었다. 카페에 갈 새로운 이유가 생긴것이다. 어제는 낮에는 날씨가 좋아서 채광이 잘되는 카페에 갈 마음을 먹었다. 하지만 구름이 끼더니 비가 내렸다. 채광이 잘 되는 카페라 사실 안갈까도 생각했지만 가자고 마음먹었으니 한번 가보자 해서 저녁에 카페로 향했다. 카페 전면은 통유리라서 안이 잘 보이고 시원시원했다. 그냥 찍어도 상관은 없지만 항상 사장님께 촬영허락을 구한다. 거절당하는 일은 없지만 예의..
- 왁스 재킷(Waxed Jacket)이 뭐지? - 바버자켓 / barbour 방수옷이라 하면 고어택스나 바람막이가 있습니다. 과거에는 신소재로 그러한 옷을 만들 수 없었기에 기름으로 방수처리한 원단으로 왁스재킷을 입었습니다. 1849년에 태어난 존 바버가 의류 소매 사업을 시작하고 나서부터 말이죠. 처음에 바버가 농부들을 위한 옷을 만들다가 바이커들을 위한 옷을 만들기도 하고, 영국의 잠수함 승무원의 의복도 만들기도 합니다. 이 의복은 1982년 포클랜드에서 벌어진 영국과 아르헨티나 분쟁 당시 병사들이 입으면서 코완 코만도 스타일로 알려지게 됩니다. 이후에 바버는 1980년에 전세계적으로 유명해졌고 왁스 재킷은 하나의 상징적인 지위를 갖게 되었습니다. 타깃이 전원생활을 즐기는 영국 상류층 농장주로 변화했기 때문인데요. 그로인해서 보수적이지만 유행에 민감한 상류층 젊은이들이 입기 ..
- 블로그에 유료사진 게티이미지 무료로 사용하는 법 / 완전 꿀팁, gettyimages unsplash나 pixabay같은 무료 이미지 사이트에서 포스팅할 콘텐츠의 분위기에 맞는 사진을 찾지 못하셨나요? 셔터스톡이나 아이스톡, 게티이미지에 원하는 사진이 있었지만 돈을 지불해야 해서 사용하지 못하셨다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무료로 다운받는 것이 아니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사용범위가 한정되어 있어서 블로그 포스팅하는 용도로 사용하시는게 맘편하실거에요. 티스토리, 워드프레스 블로그는 되지만 네이버 블로그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예시 Embed from Getty Images 목차 1. 게티이미지 사이트에 접속 2. 검색하고, Embeddable images(삽입가능한 이미지) 활성화 3. 원하는 사진을 클릭 후, Embed 클릭 4. 코드 복사해서 ..
- 이케아 음식 요리 / 완두콩 스웨디쉬 그린피스 후기 (식품코너) 평소에 콩은 밥에 넣어서 먹거나 두부로 먹었는데요. 이케아에서 점심식사를 하는데 완두콩이 나와서 신선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1층에 내려오니 그 완두콩이 판매하고 있어서 구입했습니다. 부산에 있는 이케아에 대해서 더 알고 싶다면 여기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 식당에 어떤 메뉴가 있는지는 여기를 참고 할 수 있다. 이렇게 카트를 몰고 식품코너를 둘러보면 과자, 음료, 각종 식품들, 커피, 와인도 있었나? 여러 종류들이 있습니다. 냉장, 냉동고를 보면 여러 식품들을 볼 수 있다. 이중에 제가 고른 건 오른쪽의 스웨디쉬 그린피스 입니다. 상품 이미지만 봐도 이게 완두콩이구나 하고 바로 알 수 있습니다. 600g이라 양이 많습니다. (매우) 냉동보관이라 영하18도에 보관할 수 있는데요. 이 날 저는 이케아에서 구..
- 크롭 바디와 풀프레임 바디중에 어떤걸 써야할까? [카메라 선택장애 추천 글] 크롭바디와 풀프레임바디 카메라 중에 어떤걸 써야할까? 카메라를 구입할 때 고려해봐야 요소들이 많다. 카메라 성능, 연식, 조작감, 편의기능 등 정말 다양하다. 그 중 하나가 크롭바디 vs 풀프레임 일텐데, 일단 기능적 차이는 이 글에서 확인하자. 여기서는 각 바디들의 장단점을 하나씩 다뤄볼 것이기 때문에 사용자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카메라를 선택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 크기, 무게 (휴대성) 위 사진에서 왼쪽은 크롭바디, 오른쪽은 풀프레임바디이다. 육안으로도 알 수 있듯이 크롭바디와 풀프레임바디는 무게나 크기에서 차이가 난다. 일상적인 활동을 기록하는 용도라면 휴대하기 편한 크롭바디가 나을 것이다. 하지만 한두푼 하는 것도 아닌 광학기기를 일상적인 활동을 할때 매순간 들고다니는 것은 분명 부담되는 ..
- 220524 요즘 내가 생각 정리하는 방식 (메모, 기록방법) 지금까지 할 일을 메모한다거나 풀리지 않는 문제에 관해 써내려갈때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내었다. 맥에 있는 기본 앱인 '메모'를 써오다가 mindnode앱을 통해 마인드 맵을 만들기도 했다. 또 아이패드에 애플펜슬을 끄적여가며 pdf노트에 메모하기도 했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어서 지금도 활용하지만 문제는 무엇보다 내 머리 헝클어진 생각들을 온전히 풀어내지 못한다는 것이었다. 그러던중 우연히 이면지를 활용하고자 간단한 메모를 A4용지에 쓴적이 있었는데 그 이후로 몇달간 계속해서 이 방식으로 생각 정리를 하고 있다. A4용지와 3색 볼펜만 있다면 내가 원하는 곳에 그림을 그리든 글을 쓰던 자유롭게 써내려갈 뿐만 아니라 A4규격에 맞는 각종 문구류가 있어 보관하기도 편리하다. 정말 당연한 이야기이고 이걸 누가 ..
- 이케아 과자 리뷰 / 이케아 호밀 비스킷 크네케브뢰드 (저당 과자) 이케아에는 위 사진처럼 동그란 비스킷이 있습니다. 비스킷이 생각보다 큽니다. 삼성 에어컨 바람나오는 입구만한 크기입니다. 부산에 있는 이케아에 대해서 더 알고 싶다면 여기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 제품명을 보니 호밀 비스킷이라 되어있습니다. 호밀이 98%나 들어가 있군요 영양정보 480g (100g당 315kcal) 나트륨 1200mg 탄수화물 64g 당류 1.3g 지방 2.6g 트랜스지방 0g 포화지방 0.6g 콜레스테롤 0mg 단백질 9g 후기 당류가 1.3g인걸 보고 구입했습니다. 달달한걸 피하면서 입이 심심할때 먹기 좋은 과자라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맛보니 그렇습니다. 겉포장을 뜯어보면 동그란 원판으로 비스킷이 쌓여 있습니다. 부스러기가 많이 날듯한 비주얼입니다. 크네케브뢰드. 스웨덴어로 '부러지는..
- 버켄스탁 샌들을 신으면 발이 편한 이유가 뭘까? 여름에 더워서 많이 신는 샌들이 있습니다. 그중 버켄스탁(Birkenstock)브랜드는 1774년에 'Johann Adam Birkenstock'이 '가신 제화공'으로 시작됩니다. 그 뒤로 Jahann의 증손자는 최초로 윤곽이 있는 깔창을 개발하면서 오랫동안 가족 회사의 형태를 유지합니다. 이후 1925년에 Konrad Birkenstock은 대형 공장을 인수해서 회사를 확장하면서 제2차 세계 대전이후 버켄스탁 샌들은 정형외과적 지원으로 귀환 군인들 사이에서 인기가 돌게 됩니다. 그 이유는 버켄스탁 샌들의 밑창에 있는데요. 천연고무나무 껍질에서 얻은 고무 유액 혼합물과 코르크로 만들어진 밑창이 흡습과 향균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샌들을 신은 사람의 발 형태대로 변합니다. 그래서 발이 ..
- 블루종 (Blouson) - 언제부터 생겨났을까? 블루종은 데님 재킷보다 깔끔하고, 단순하고, 격의없고, 편안하고 단정하며 가죽 재킷처럼 정형화되지 않아서 많은 애호가들이 있습니다. 바람막이 점퍼, 골프 점퍼, 해링턴이라고도 불리는 블루종은 미국 대통령들의 공식 의복에 가깝죠. 미 공군이 고위급 대통령 전용기에 탑승할때나 우체국 직원이나 소방관, 경찰관, 주차관리인들이 공무를 수행할때에도 착용하는 실용적인 옷입니다. 대중문화가 된 시기 기능성이 매력인 블루종이 남성복의 필수품이 된 것은 20세기 후반 대중문화를 통해서였습니다. 1950년대 10대 청소년들의 유니폼이 되다시피했으니까요. 영국의 펑크룩 밴드 더 클래쉬 역시 블루종의 열렬한 애호가였으며 1981년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이 재킷을 착용했습니다. 블루종 스타일의 시작. G9 19..
- 이케아 음식 요리 / 베지터블 볼 후기 (식품코너) 미트볼x 지난 번에 이케아 동부산점에 갔다오고 나서 좋은 가구들을 봤었다. 뿐만 아니라 좋은 음식들도 먹을 수 있었는데 그중 하나가 베지터블 볼이다. 사실.. 미트볼을 구입하려 했지만 베지터블 볼이 더 건강해 보여서 구입했다. 비건식을 하거나 채식주의자라면 베지터블 볼은 최고의 선택인듯 하다. 식품코너는 이케아 동부산점에서 1층에 있다. 부산에 있는 이케아에 대해서 더 알고 싶다면 여기를 참고할 수 있다. 이렇게 카트를 몰고 식품코너를 둘러보면 과자, 음료, 각종 식품들, 커피, 와인도 있었나? 여러 종류들이 있었다. 이케아 전략인지 이케아 식당에서 먹었던 음식 메뉴들도 구입할 수 있다! 식당에 어떤 메뉴가 있는지는 여기를 참고 할 수 있다. 냉장, 냉동고를 보면 여러 식품들을 볼 수 있다. 이중에 내가 골랐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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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다라트가 뭐지? 한 해가 마무리되고 시작되면 목표를 세워서 계획을 합니다. 물론 그 순간만이 아니라 우리는 언제나 새롭게 목표를 세우는데요. 그런 목표들을 실제로 이루고 싶을때 어떻게 하시나요? 단지 머릿속으로 생각만 한다면 이루기 어렵기 때문에 종이에 목표를 쓰고 잘보이는곳에 놓나요? 아니면 목표를 쪼개어서 실행하기 좋게 만드나요? 둘다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그 방법들이 적용된 사고기법이 만다라트이죠. 종이나 전자파일 형태의 만다라트 위에다가 목표를 쓰고, 그 목표를 실행할 수 있도록 쪼개는 과정입니다. 만다라트의 진행단계 1. 중앙에 있는 사각형의 가운데에 해결하고자 하는 목표, 아이디어, 문제, 이슈, 주제 등을 적습니다. 2. 1번에서 제시한 주제의 하위 주제를 8개 적습니다. (아이디어, 해결책, 독창적인 ..
- 매일 블로그 포스팅하다가 한달 쉬면 어떻게 될까? (방문자 수 변화) 4월 중순에 블로그를 개설해서 7월부터 본격 포스팅을 했습니다. 8월부터는 거이 매일마다 글을 썻죠. 그동안 카카오 에드핏 광고도 달고 구글 애드센스 승인도 받으면서 티스토리에 글을 쓰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하지만 8월 중순부터 개인 일이 바빠지면서 9월 1일부터 포스팅을 하지 않게 되었는데요. 벌써 10월 입니다. 포스팅하지 않는동안 티스토리에 접속하는 일도 거이 없었습니다. 거이 방치 수준이었는데 문득 한달동안 포스팅을 안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유입변화 유입변화 (구글 애널리스트) 앞으로 계획 유입변화 티스토리 통계를 통해서 주간 방문수를 보면 8월24일 주를 시작으로 점차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7월에는 일주일에 3,4개 정도 썼던것 같지만 8월에는 매일마다 쓰거나 하루에..
- People forget that sky is blue [사람들은 하늘이 파랗다는 것을 잊는다] People forget that the sky is blue It is not hard to find that the sky is blue, but people forget that the sky is blue. Today, people live a very busy life and they pass too easily what they can find. 하늘이 파랗다는걸 발견하는건 어려운 일이 아니지만 사람들은 하늘이 파랗다는걸 잊어버린다. 오늘날 사람들은 매우 바쁜 삶을 살면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것들도 지나쳐버리기 때문이다. 행복이란 하늘이 파랗다는 걸 발견하는 것 만큼이나 쉬운일이다 Instagram 사진계정 : @dosoonjung 일상계정 : @dosoon_jung 포트폴리오 Site : ..
- 트위드 재킷 (Tweed Jacket) - 지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재킷 트위드 재킷은 원래 시골 별장을 가진 상류층을 겨냥한 옷인만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말쑥하게 입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진창을 굴러도 괜찮을 정도로 내구성이 강하죠. 트위드 소재 트위드는 스코틀랜드에서 처음 생산된 원단입니다. 점무늬가 있는 울 소재이며 재단과 봉제를 하기 전에 손으로 빗질하고 , 실을 잣고, 직조하고, 평평하게 펴고, 건조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이 과정을 통해서 트위드는 가시에 찔리는 것을 막아주고 내수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무거운데요. 가장 두꺼운 원단의 경우 800g까지도 합니다. 이 소재는 위장복의 초기 형태처럼 스코틀랜드 하이랜드에서 따론 어두운 색조로 제작되었습니다. 갈색, 연녹색, 회색 그리고 스코틀랜드 야생화 잡초의 색이 사용되어서 주위환경과 어울러지면 눈에 잘 띄지 않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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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저트 부츠 -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편안한 남성 신발 클락스(Clarks)의 데저트 부츠는 남성 신발 중 가장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한 아이템입니다. 안감이 없는 재킷을 입어도 세련되 보이도록 해주고, 캐주얼 재킷과 매치하면 강렬한 느낌을 줍니다. 청바지와 매치하면 스니커즈 운동화보다 신경 쓴 느낌을 줄 수 있으며 데저트 부트와 헐렁한 카키 반바지의 조합은 하나의 세트이죠. 부츠 이름에 데저트가 들어갈만함 더운 기후에 알맞는 신발입니다. 데저트 부츠의 시작은? 제2차 세계대전 중 미얀마에서 서아프리카에서 복무중이었던 나단 클락이 이집트 전투에 참전한 적이 있는 8군 장교가 신고 있던 신발을 눈여겨 보게 됩니다. 그 신발은 크레이프 고무창을 댄 거친 느낌의 스웨이드 부츠였는데요. 나단 클락은 이 부츠가 장교를 위해 제작된 부츠였고 남아프리카 병사들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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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뮤직 이제 웹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 윈도우에서 애플뮤직 사용하는 법 (애플 뮤직 웹 플레이어) 애플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인 애플뮤직이 멜론이나 스포티파이, 타이달 등과 마찬가지로 웹 환경에서도 즐길 수 있게되었습니다. 지난 2019년 9월부터 6개월간 베타 서비스를 진행했었는데요. 이제 애플뮤직 웹 플레이어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여지껏 애플뮤직은 Mac이나 IOS운영체제 외에 다른 기기에서 접속하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이번 웹 플레이어가 나오면서 리눅스나 윈도우에서도 편하게 즐길 수 있게되었습니다. 저는 mac사용자라 기본 음악 앱을 통해서 들으면 되지만 가끔 다른 컴퓨터에서 들을 일이 있을때 유용하게 쓰일것 같습니다. iCloud보관함에 두었던 mp3파일도 웹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접속해서 테스트해봤더니 기존 음악 앱에 비해서 매끄럽지 못했습니다. 애플에서 정식으로 발표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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